양치질 할 때 '헛구역질' 안 하는 방법은?
양치질을 할 때 누구나 혀 안쪽을 자극하면 헛구역질을 한다. 신체의 자연스러운 '구토반사' 때문이다. 헛구역질은 혀 뿌리 쪽과 입천장 안쪽의 연구개 점막이 예민하거나, 평소 비위가 약하거나, 혀 안쪽까지 닦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이 한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반복되다 보면 약한 자극에도 구역질을 잘 느낄 수 있어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
|
↑ [헬스조선] |
방법은 칫솔모는 가급적 작은 것을 사용하고, 양치를 할 때는 속도를 늦추고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깊숙하게 혀를 닦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인데, 구취가 걱정된다면 혀에 있는 설태를 제거해 주는 혀닦기 기구(혀클리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한편, 이 닦을 때 '헛구역질'을 많이 하면 소화 기관이 안 좋은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꼭 그렇지 않다. 소화불량, 속쓰림 등이 소화기가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동반되지 않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술을 많이 먹는 '애주가'일 경우에는 소화 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들은 위장 등의 기능이 떨어져있고, 알코올 분해 시 생기는 숙취 유발 물질로 인해 양치질을 할 때 헛구역질을 자주 한다.
[관련기사]
▶ 양치질할 때마다 '꺽꺽' 소리가 나는데, 이것도 병인가요?
▶ 차마 물어보기 민망한 7가지 증상
▶ 탄산음료 마신 후 양치질, 30분 뒤에 해라
▶ 뜨거운 삼계탕 먹고 빙과류 입가심, 치아 '와장창'
▶ 뜨거운 음식 먹을 때 이가 시리면‥
▶ 기상 직후 양치할까, 아침 식사 후 양치할까?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밤, 화장실 가느라 또 깼다… 어쩌면 '이 음식' 때문
- 두통, 피로, 노화까지… '이것' 마시면 해결
- “다이어트에 좋다더니?” 칼로리 폭탄 ‘이 음식’의 반전
- "간 피로 풀어준다" 매일 먹어도 좋은 음식… 뭘까?
- “부자는 절대 안 쓴다”… 당장 버리라는 ‘이 물건’, 대체 뭐야?
- "위 부담 덜고 숙면 도와" 저녁에 먹기 좋은 음식, 뭐야?
- 고혈압이 부부관계에 미칠 영향
- 운동 후 더 괴롭다? 남성들 항문 가려운 이유
- 더 선명하게, 더 환하게… “잘 읽히는 글자로 정보 격차 줄이고파”
- 기억력 멀쩡한데 치매? 놓치기 쉬운 신호 4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