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누드 사진? 내가 찍어 남편에게 보냈다"

2011. 11. 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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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강내리 기자]

◇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유출된 누드사진에 대해 처음 언급해 화제다. ⓒ 영화 < 내니 다이어리 >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6)이 최근 유출된 누드사진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요한슨은 최근 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진은 내가 찍어 남편에게 보낸 것"이라며 "나는 포르노를 찍지 않았다.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요한슨의 사진은 그가 상의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아이폰으로 이 사진을 찍었다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대해 요한슨은 "휴대폰으로 찍은 다수의 사진들이 유명 웹사이트에 올라온 것은 범죄행위다"며 FBI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어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요한슨의 사진을 해킹해 유포한 혐의로 플로리다 경찰에 체포된 크리토퍼 채니는 "난 점점 스타 사생활 훔쳐보는데 중독돼가고 있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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