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안점검' 앱 출시..'악성 코드도 확인가능'

2011. 9. 25. 18: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스마트폰의 보안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안점검 앱이 출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6일 스마트폰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보안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Self Security Checker)'을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최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1500만을 넘는 등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해외에서는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의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의 '비밀번호(패턴)설정', 백신 설치, 사용프로그램에 대한 악성코드 감염 여부 등을 점검하여 보안취약 부분에 대하여 백신설치, 악성코드 감염 프로그램 삭제 등 이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보안 자가 점검 앱을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안드로이드 탑재 폰을 대상으로 우선 개발했고, 고, 현재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모바일앱 마켓 및 구글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통위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각 스마트폰 별로 이용 가능한 백신의 종류, 설치 및 사용방법을 게재한 '스마트폰 백신 이용안내서'도 제작을 완료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모바일 홈페이지( http://m.kisa.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보안 자가 점검 앱' 및 '스마트폰 백신 이용 안내서'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잘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 ⓒ 방송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

'고속도로 교통상황-휴게소 정보' 앱으로 확인한다 스마트폰용 '나는 가수다' 앱 출시 넥슨, '기분좋은 네티켓' 안드로이드 전용 앱 출시 스마트폰 맞고 온게임넷 슈퍼앱코리아에서 공개 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 주기 체크하는 무료 앱 배포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