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누구?' 신지 3살 연하 열애 인정

2011. 9. 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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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민섭 객원기자]

◇ 유병재 ⓒ 전주KCC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3살 연하 농구선수 유병재(27·전주KCC)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지는 10일 오후 미니홈피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는데 추석 연휴를 열애설로 시작한다"며 "서로 좋은 감정으로 예쁘게 만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운동선수인 데다 시즌을 바로 앞둔 시점에 갑자기 기사가 나와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예전부터 알고 지내다가 한참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어린 친구였지만 많은 위로가 됐고, 시즌이 끝나고 난 후 많이 가까워졌다. 큰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구명문 송도고를 거친 유병재는 '농구코트 얼짱'으로 불릴 만큼 수려한 외모로도 유명하다. 체격도 좋아 동국대 재학시절엔 모델 제의도 받은 바 있다. 가장 중요한 선수로서의 기량도 출중해 2007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서 KCC 지명을 받기도 했다.

입대 뒤에는 상무를 2년 연속 농구대잔치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우수선수(MVP) 영예도 안았다.'추승균 후계자'라는 기대 속에 2010-11시즌 상무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한 유병재는 허재 감독이 미래의 에이스 가운데 하나로 키우는 팀의 주축 멤버로 지난 시즌 KCC 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신지는 "괜히 이름이 거론된 슈나 임효성 선수에게 미안하다. 두 분의 소개로 만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가수 슈의 소개로 만났다는 일부 보도는 잘못된 것임을 밝혔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스포츠 객원기자-넷포터 지원하기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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