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여자축구, '김수경 주의보' 발령

송지훈 2011. 9. 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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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송지훈]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뚫어야 한다.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선 여자올림픽축구대표팀이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5일 오후 4시30분 중국 지난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북한을 상대로 풀리그 3차전을 치른다.

북한은 만만찮은 상대다. 역대 전적에서 9승1무1패로 한국에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앞서 출전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대회서 주요 선수 5명이 금지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자격정지 판정을 받아 베스트 전력이 아니지만, 마음을 놓을 순 없다. 이번 대회 초반 행보 또한 나쁘지 않다. 두 경기서 1승1무로 승점 4점을 챙겼다. 호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고 중국과는 0-0으로 비겼다.

선수들 중에서는 김수경이 요주의 인물이다. 1일 열린 호주와의 첫 경기서 결승골을 성공시켜 북한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상승세가 유지된다면 우리 수비진이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최인철 여자대표팀 감독 또한 "김수경을 조심해야한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영애와 라은심도 위협적"이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우리 입장에선 상황이 절박하다.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1무1패에 그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1일 치른 중국과의 첫 경기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3일 치른 일본과의 경기서는 접전 끝에 1-2로 졌다. 일본전에 한 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회복한 여자축구대표팀 주포 지소연(20·고베 아이낙)이 북한전에서도 제 몫을 해줘야 한다.

이번 풀리그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중국 북한 포주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한다. 이중 상위 두 팀에게 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당초 4승1무를 목표로 정한 우리 대표팀이 2위 이내에 들려면 사실상 나머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곧장 나락으로 떨어진다. 관건은 북한전이다. 비기기만 해도 사실상 올림픽 본선 자력진출은 물 건너간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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