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시크릿가든' 김은숙·'방가방가' 육상효, 극본·시나리오 상 수상
[일간스포츠 손애성]

SBS '시크릿가든'의 김은숙과 영화 '방가방가'의 육상효가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영화 부문에서 각각 극본· 시나리오 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은숙 작가는 남녀 주인공의 몸이 바뀌는 독톡한 설정과 재치있는 대사로 '시크릿가든'을 국민 드라마로 끌어 올렸다. 김은숙 작가는 "'영화 한 번 해서 보면 어때?' 라고 말해 준 대표님께 감사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방가?방가!'의 육상효가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시나리오 상을 수상했다. '방가?방가!'는 한국인 청년 방태식이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육상효 감독은 "항상 남들을 웃기려고 노력했는데 보상을 받은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애성 기자 [iver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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