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VP 하승진 '이젠 내 세상이다!'
2011. 4. 27. 01:43
[데일리안 이상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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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하승진이 두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데일리안 이상우 |
전주 KCC가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V5' 대업을 달성했다.
KCC는 26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79-77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KCC는 전신인 현대 시절 2차례 우승(1998, 1999)을 포함해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농구 최강의 명문구단으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했다. 또 허재 감독은 3년 연속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며 벌써 2번째 우승을 차지, 복장이 아닌 명장임을 입증했다.
한편, 6차전에서 22득점 9리바운드 몰아넣으며 다시 한 번 존재가치를 입증한 하승진은 챔피언결정전 MVP의 영예를 안았으며, 팀 내 정신적 지주로서 선수들을 한데 묶은 추승균은 한 팀에서만 통산 5번째 우승반지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데일리안 스포츠 = 이상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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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객원기자-넷포터 지원하기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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