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교육감과 제물포고 송도 이전 보류 의견 접근"

2011. 3. 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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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경인방송 ]제물포고등학교(이하 제고)의 송도 이전 관련 공청회가 전면 보류된 가운데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나근형 인천교육감과 제고이전 문제를 보류키로 의견 접근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여론, 인구증가, 구신도심 양극화 등을 고려해 최근 나근형 교육감과 제고 이전 문제를 보류키로 의견접근을 이뤄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교육 및 학교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다음달 5일 제고문제를 포함해 구도심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지역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고이전 문제가 보류된 것을 계기로 구도심 학교 발전의 세부적인 방안과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박 의원을 포함해 구도심지역 부구청장들과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경인방송 90.7MHz = 노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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