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소녀 심주희.."서커스단 시절이 그리워.."

2011. 3. 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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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1991년 서커스단에서 갖은 학대를 받으며 힘겹게 생활하던 '서커스 소녀 심주희'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6일에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부모 품으로 돌아간 아이들의 끝나지 않은 비극'이라는 주제로 '서커스 소녀' 심주희와 1998년 마산 어린이 손가락 절단사건의 피해자 모습을 추적했다.

5살 때 서커스단으로 팔려가 7년 동안 폭력과 학대를 받았던 심주희는 방송을 통해 서커스단에서 나올 수 있었으며 친모를 찾게 되었지만, 또 다른 불행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꿈에 그리던 그녀의 친모는 심주희에게 폭력을 일삼았을 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심주희의 딱한 사연을 알게 된 시민들이 보내준 성금과 보상금까지 독차지 했다.

결국 친모의 폭력에 집을 나온 심주희는 현재 유흥업소를 전전하며, "차라리 서커스단에 있을 때가 더 편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1998년 손가락 절단 사건의 범인이 친부(親父)로 밝혀졌지만 법원은 "아이가 아빠 품에서 자라는 것이 아빠를 처벌하는 것보다 훨씬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며 아이를 아버지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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