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와이 출신 나라-서연, 전 소속사로부터 형사 고소 당해

2011. 2. 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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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그룹 비투와이(B2Y) 전 멤버 나라(본명 김승현)와 서연(본명 최혜진)이 전 소속사 투비로부터 형사 고소를 당했다.

소속사 투비 관계자는 11일 오전 "나라는 어둡고 부적절한 곳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여가수로서 용납할 수 없는 비도덕적 행동을 일삼아 기획사의 입장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공모한 여성 멤버 서연과 전 로드 매너저도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를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할 음반업계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양심을 팔며 사리분별 없이 행동한 이들을 일벌백계한다는 심정으로 고소하게 됐다. 법적소송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만약 유죄가 인정될 시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비투와이는 여성 멤버 나라와 서연이 퇴출된 후 혼성 4인조 그룹에서 남성 4인조로 재편성했다. 올 상반기 활동을 앞두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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