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는 포즈 어떨까?
2010. 10. 22. 16:3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레스콜이 진행된 22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베르테르 역에 더블캐스팅 된 배우 박건형(오른쪽)과 송창의가 포즈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오는 2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공연된다.
chocrystal@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세호 결혼 7개월만에 건강 문제 "긴급 수술했다"
- 남보라, 미모의 여동생과 화보 "사랑스런 자매"
-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놔두고 유럽행 "죽기 전에 가고파"
- 전 여친 "폭행에 성병"…배우 전호준 "맞은 건 나" 반박
- 72억 집 손연재, 발레하는 아들에 "안돼"
- 김현종 "이재명, 국민 맞아죽지 않고 굶어죽지 않을 노하우 다룰 준비된 후보"
- 천하람 "이준석 지지층, 김문수 지지 어렵다…애초 결합되기 굉장히 어려운 표심"
- '연봉 1억' 회계사 관두고 '화장실 청소'…"특별한 삶 위해"
- 65억 건물주 강민경, 한남동 자택 공개 '집이야 카페야?'
- 건강이상설 고지용 찾은 은지원 "왜 이렇게 말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