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의 누드신은 '포샵'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누드신은 절대 사양한다"던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29)가 현재 미국에서 상영 중인 액션 코미디 '마셰티'에 전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 '포샵'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알바는 원래 하얀 속옷 차림으로 샤워 장면을 촬영했다. 그러나 이를 디지털 기술로 감쪽같이 없애버린 것.
멕시코계인 알바는 지난 2월 영국 여성잡지 '스칼렛'과 가진 회견에서 "섹시 의상과 섹시 연기는 괜찮지만 알몸으로 영화에 출연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성장했다"는 그는 "전라의 연기를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혈 폭력이 난무하는 '마셰티'에서 항상 몸에 꼭 끼는 청바지에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 산타나로 출연한 알바는 샤워 장면 중 알몸을 선보인다.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B급 영화 '마셰티'에는 로버트 드 니로, 스티븐 시걸, 린제이 로한, 미셸 로드리게스, 돈 존슨, 대니 트레호 같은 스타들도 출연한다.
영화는 멕시코 연방 경찰 마셰티(트레호 扮)가 상관에게 배신당한 뒤 처절한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지난 3일 미국에서 개봉된 '마셰티'는 지금까지 2100만 달러(약 243억 원)의 흥행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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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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