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손현정 2010. 9.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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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손현정] 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로즈의 노년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가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스튜어트의 딸 실비아 톰슨은 27일 미국 언론을 통해 "스튜어트가 26일 밤(현지시간) LA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약 5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나 암을 이겨냈다. 스튜어트는 지난 7월 LA 비벌리 힐스의 한 극장에서 할리우드 인사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를 기념하는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당시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스튜어트의 살아 숨쉬는 듯한 신비로운 눈빛은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한다. 그녀는 101살이 돼도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19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태어나 1932년 영화 '거리의 여자'로 데뷔했다. 지난 1997년에는 '타이타닉'으로 87세에 최고령 오스카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손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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