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놀랄 만한 미모 자랑 "아빠 안 닮아 다행" 폭소

2010. 8. 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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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지영 기자]

◇ < 꿀단지 > 에 나온 박명수와 < 해피버스데이 > 에 공개한 박명수 딸 사진. ⓒ MBC, KBS

개그맨 박명수의 딸이 엄마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 꿀단지-2010 알까기 제왕전 > 에는 ´라이벌´ 박명수와 정준하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MC 최양락은 박명수를 소개하던 중 딸 민서 양을 언급,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양락은 "박명수 부인은 의사다"며 "덕분에 박명수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잇몸을 보이며 억지 미소를 짓자 "귀엽다고 계속 하니 역겹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최양락은 또 "박명수는 슬하에 1녀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예쁘게 생겼다"며 "외탁이죠"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한 정준하는 마시던 물을 내뿜는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이날 정준하는 공채 개그맨이 아닌 매니저 출신이었다는 이유로 "근본 없다"는 최양락의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는 KBS2 < 해피버스데이 > 를 통해 딸 사진을 최초로 공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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