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성형이어 연인도 공개

심수미 2010. 8.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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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심수미]

'미달이' 김성은(20)이 성형 수술을 통해 미모 뿐 아니라 사랑까지 얻었다. 김성은은 두 달째 10세 연상의 신인 작곡가 홍모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은과 홍씨의 열애 사실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수 차례 목격되며 자연스레 알려졌다. 이들의 데이트 장면을 지켜본 연예 관계자들은 "주변의 시선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여느 커플 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상대 남성은 호감형의 편안한 인상이었다"고 전했다.

김성은과 홍씨가 만나 감정을 키운 것은 지난달 초. 김성은이 SBS E!TV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를 통해 눈·코·무턱·구강돌출·안면 비대칭 등 대대적인 성형 수술을 받고 회복기를 가진 시기다. 김성은의 마음을 빼앗은 홍씨는 하반기 출시될 신인 가수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다. 홍씨의 한 측근은 "김성은이 홍씨의 유머러스하고 쾌활한 성격에 반한 것 같다. 또 김성은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어 옆에서 보면 10년이라는 나이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김성은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맹랑한 꼬마아이인 미달이 역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아역 배우 후유증'을 겪으며 힘든 청소년기를 지냈다. "한때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칼로 찌르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그는 공개 성형수술 이후 자신감을 되찾고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현재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인 김성은은 조만간 소속사를 찾아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심수미 기자 [su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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