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에 "진행을 그따위로 해" 말한 분, 알고 보니 김태균 母

손현정 2010. 8. 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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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손현정] 컬투의 정찬우가 멤버 김태균 모친과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우는 16일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김태균 어머니는 재밌기로 소문난 분이다. 개그맨이 되기 전 뵌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그맨이 되기 전 레크레이션 강사로 일했다. 어느 날 교회 야유회에서 사회를 보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와 '진행을 그 따위로 밖에 못해'라고 화를 내며 마이크를 뺏어갔다. 그날 야유회가 엉망진창으로 끝이 났다"고 말했다.

이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정찬우는 김태균과 만나 친분을 쌓게 된 것. 정찬우는 "태균이 집에 갔는데 놀랍게도 마이크를 뺏어간 아주머니가 김태균의 어머니였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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