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셀카 포즈는?

2010. 8. 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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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동성혜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할 때 즐겨하는 ´셀카´ 찍기. ⓒ 청와대 트위터

이명박 대통령이 현장 방문을 가거나 지방에 오고가며 고속도로 휴게소를 잠시 들를 때, 국민들과 친근하게 다가서는 모습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셀카'찍기다.

청와대 트위터는 12일 "만일 어디선가 대통령을 만나게 되신다면 셀카를 함께 찍자고 말씀해보세요"라며 "그러면 이렇게 포즈를 취하실 거예요"라고 이 대통령의 셀카 포즈를 공개했다.

지난 10일에는 독일 U20 여자 월드컵 3위를 거둔 여자축구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 '지메시' 지소연 선수와 '셀카'를 찍기도 했다.

행사 직전 만해도 지 선수는 "장난으로 한 말이에요. 감히 대통령과 어떻게 찍겠어요"라며 상당히 부끄러워했는데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 바람을 이뤘다. 지 선수가 찍은 사진을 보고 이 대통령은 "자기(지 선수)만 잘 나왔다"고 농담해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셀카'를 찍은 지 선수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자신의 깜찍한 골 세리머니인 '통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데일리안 = 동성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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