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최지우의 연인' 이진욱 '소시지' 사건 공개
김주희 2010. 8. 11. 08:57

[JES 김주희] 개그맨 양세형이 군 복무중인 배우 이진욱의 남다른 소시지 사랑을 폭로했다.
양세형은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병사로 복무 중일 때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양세형은 "어느 날 급식 때 보니 '최지우의 연인' 이진욱이 배식당번과 큰 소리로 싸우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도와주려고 가봤더니 이진욱이 얼굴까지 빨개져 소시지 하나 더 달라고 싸우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결국 짜증이 난 배식 당번이 이진욱에게 소시지 하나를 더 줬는데 안먹더라"며 "'왜 안먹냐'고 물었더니 이진욱이 해맑게 웃으며 '일단 맛없는 반찬 다 먹고 남은 밥으로 소시지 하나에 밥 한 숟가락씩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다시 한번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김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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