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독립?! 소속사측 "매 번 나오는 얘기"
박소연 2010. 5. 5. 11:5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전지현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는 "매번 나오는 얘기"라면서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전지현은 현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계약을 만료하고 이르면 6월께부터 독자노선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지현 소속사 한 관계자는 "계약만료 시점에 매 번 나오는 얘기다. 지난해에도 '핸드폰 파문'으로 소속사를 옮길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지현씨가 재계약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지현씨가 중학교 시절부터 10년도 넘게 함께 한 소속사다. 본인의 결정에 달렸고 아직 얘기를 해 보지 않았지만 계속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지난해 싸이더스HQ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휴대폰 복제사건이 불거지며 소속사를 떠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전지현은 13년 동안 몸담은 싸이더스HQ, 그리고 그를 발굴한 소속사 고위 관계자와 다시 손잡으며 의리를 과시했다.
전지현은 지난해 영화 '블러드'에 출연한데 이어 올해는 중국 배우 장쯔이와 함께 '설화와 비밀의 부채'를 촬영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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