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의 '상아백' 디자이너 임상아, 뉴욕 생활 공개

이경란 2010. 3. 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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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경란]

최근 삼성가의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가 사용해 화제가 된 '상아백'의 디자이너 임상아의 뉴욕 생활이 공개된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수퍼맘 다이어리'는 2일과 9일 2부에 걸쳐 '임상아 편'을 방송한다. 임상아는 지난 99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진학했으며,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가방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했다. 비욘세·애슐리 심슨·니키 힐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그의 백을 애용해 '잇백'으로 지명도를 높였고, 현재 세계에서 25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지난달 5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이서현 전무는 '상아백' 리버 라인의 파이톤(뱀피) 소재 핸드백을 들고 나타나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퍼맘 다이어리'는 디자이너 겸 CEO로 일하는 뉴요커 임상아의 모습과 6살짜리 딸을 둔 주부 임상아의 일상을 소개한다. 임상아는 "6살 딸 올리비아가 뛰어난 패션 감각 및 그림 솜씨를 지녔다. 딸 아이가 그린 그림이나, 색칠한 색감을 보다가 가방 디자인의 영감을 얻을 때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 출신. 탤런트와 MC, 가수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사랑 받았다. 96년 발표한 '뮤지컬'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9년 미국으로 건너간 임상아는 지난해 12월 자전 에세이집 'SANG A 뉴욕 내러티브 99-09' 홍보차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사진제공=스토리온▷ 조민기 청주대 조교수 임용 '탄탄 이론-실기 인정' 이보영, '재벌 까칠녀'로 브라운관 까칠남들에 도전장 장동건, 6일 팬미팅서 결혼관련 입장 밝힌다 '패떴2'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급락, 왜? '故배삼룡 장지문제 결국 법정으로..' 아름다운추모원 측, 유가족 '고소' '남자의자격' 아마추어 밴드 도전기 '패떴2' 과감히 제쳐 '호평봇물' '추노' 곽정환PD "생방송같은 드라마촬영, 어머니 덕분에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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