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개봉 11일만에 전국 200만명 돌파
고재완 2010. 2. 14. 13:44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영화 '의형제'가 개봉 11일만에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는 '15주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 '13주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동원'을 기록한데 이어 설 연휴의 첫날인 13일 252,146명의 관객을 동원, 전국 1,805,162명 (배급사 집계 기준)을 모았다.
이는 2010년 개봉한 영화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의형제'는 할리우드 영화의 득세 속에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의형제'는 송강호, 강동원이 출연하고 충무로가 주목하는 블루칩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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