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새 캡틴 '터프가이' 황지윤

2010. 2. 2. 1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전 수비의 핵심선수로 인정받았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해

[엑스포츠뉴스] '터프가이' 수비수 황지윤이 대전 시티즌의 새로운 캡틴이 됐다. 황지윤은 지난 시즌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해 맹활약을 펼치며 대전의 수비를 이끌어왔다.

황지윤은 지난 시즌 28경기 출장 1득점을 기록하며 대전 수비의 핵심선수로 인정받아왔으며, 몸을 사리지 않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황지윤은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바르셀로나 주장 푸욜이나, 첼시 주장 존 테리처럼 팀 전체를 든든하게 바치는 수비수이자 주장이 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후배들에게 다정다감하고 친구처럼 편한 선배가 되고 싶다는 황지윤은 실제로 경기장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평소 부드럽고 배려 깊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 주위 선수들의 평이다. 황지윤은 "선수들과 서로 편하게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주장이 되고 싶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먼저 나서는 선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왕선재 감독은 "지윤이는 선수단 전체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으며, 성격이 쾌활하며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경기에 임했을 때는 카리스마가 있고 책임감이 강하고 헌신적이다.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올 시즌 주장으로 제격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 대한민국 최초 웹 2.0 스포츠 미디어 엑스포츠뉴스 & 온라인 스포츠매거진 '위클리 엑츠'(Weekly eXciting These Days Sports)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 http://xportsnews.com )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선진스포츠를 선도하는 미디어 [엑스포츠뉴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