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퇴근하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2009. 12. 2. 11:08
【서울=뉴시스】"지하철과 버스를 타야 세상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해 온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7시경께 서울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은평구 구산동 자택으로 퇴근하고 있다. 10월 1일 취임한 이 위원장은 10월 23일까지 자전거로 출근했는데 날씨가 추워지자 10월 26일부터 아침엔 버스로 저녁엔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다.(사진=국민권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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