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키 작은 남자, 개그맨이 더 인기?!

2009. 11. 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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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 맞춤정장 모델이 더 이상 멋있어야만 잘 팔리고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시대는 갔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평균 키와 체형에 맞는 모델이 실제로 fit 모델로 발탁되어 성공한 사례가 속속들이 그 이야기를 검증해준다. 대표적으로 키작은남자라는 쇼핑몰의 경우는 180cm 이하의 모델로 쇼핑몰이름과 동일한 컨셉으로 키작은남자들의 관심과 동질감으로 어필하여 남성의류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 남성정장 분야에서 그와 비슷한 컨셉으로 개그맨들이 대거 모델로 활동하는 쇼핑몰이 주목을 끌고 있다. 얼마 전 "180cm 이하의 남성은 루저다" 라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출연자 발언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마케팅 방법도 이제는 무조건 화려함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이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소비자의 needs를 정확히 보여주는 사례의 마케팅이 늘고 있다. 그런 트렌드속에서 맞춤정장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개그맨들이 모델로 나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바로 맞춤정장을 전문으로 디자인, 제작, 판매 하는 커스텀에이치(www.customh.com)가 그 주인공이다. 커스텀에이치의 메인 모델로는 오정태, 양헌, 김완기, 전환규, 신동수이다. 사실 이렇게 개그맨들이 맞춤정장 모델로 나서게 된 사연은 신동수가 커스텀에이치를 운영하면서 오정태, 양헌, 김완기, 전환규에게 부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끝)출처 : 커스텀에이치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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