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ACT3, '벨더 왕국의 위기' 이렇게 달라진다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KOG(대표 이종원)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엘소드 시즌 II ACT3, 벨더 왕국의 위기'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약 3주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마을과 던전, 길드 시스템, 2차 전직 캐릭터 등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년 6개월 만에 게임에 새롭게 추가되는 마을인 벨더 근교는 마족의 본격적인 침공으로 인해 수도에서 쫓겨난 시민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장장이를 맡고 있는 '한나', 약초학에 통달한 연금술사 '그레일', 뛰어난 세공사 '프라우스', 벨더 기사단의 백인 대장 '바네사', 음유시인 '노엘' 등의 다양한 NPC들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추가 신규 던전인 제 3거주 지구와 희망의 다리도 업데이트 된다. 제 3거주 지구는 벨더 수도에서 처음 만나는 던전이자 시가지 전투가 벌어지는 지역으로, 게이머는 이곳에서 보스 몬스터인 우노 하운드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또 다른 신규 던전인 희망의 다리는 벨더 중심을 가로지르는 운하를 연결하는 다리로 주로 다크 엘프가 적으로 등장한다. 이 지역의 보스 몬스터인 클로에는 검과 활을 이용한 빠른 공격과 높은 회피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공격 패턴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 동안 다소 부족했던 커뮤니티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게임 내 길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정 퀘스트를 수행하면 길드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길드원을 모집하고 길드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엘소드 최초의 2차 전직 캐릭터 업데이트다. 지난 1차 전직 업데이트 이후 1년 8개월만에 실시되는 2차 전직 업데이트를 통해 소드 나이트는 화려하고 빠른 콤보 위주의 공격을 구사하는 로드 나이트, 매직 나이트는 물리, 마법 공격의 조화를 통해 다채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는 룬 슬레이어로 전직할 수 있다.


'엘소드 시즌 II ACT3, 벨더 왕국의 위기'는 10월 29일(목)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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