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병원-목포교도소 원격화상진료협약식

목포중앙병원(원장 이승택)은 8월 24일에 목포교도소(소장 김상두)와 원격화상진료 협약식 및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포교도소 수용자들은 몸이 아플 때면 치료를 받기위해 장시간 이동하여 외부병원을 방문하는 등 적절한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어왔고, 또한 교도관들은 수용자의 도주 우려 등과 같은 교정사고와 계호 부담을 안고 있어야만 했다.
그래서 목포교도소는 수용자들의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해 목포중앙병원과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원격진료시스템의 원활한 운영 및 관련 업무를 적극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 및 개통식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은 수용자들이 화상으로 전문의와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서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운영함으로 목포중앙병원의 내·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총21개 진료과목 중 수용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진료 받을 수 있고, 수용자들의 엑스레이, 혈압 등의 자료를 전송,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용자들의 진료 신뢰도가 향상됨과 동시에 의료처우 개선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목포교도소는 수용자 및 가족, 지역민에게 교정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중앙병원 이승택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원격화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끝)
출처 : 목포중앙병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족인데 어떻게 엄벌 원하나"…관계성범죄 솜방망이 판결 원인은 | 연합뉴스
- [이집트 미라전] 아빠·엄마 옆 손가락 입에 문 아들까지…4천년 전 '가족사진' | 연합뉴스
- 한국 잠재성장률 '대반전'…40년 만에 연속 반등 전망 | 연합뉴스
- 이상동기범죄 87%가 공개된 장소 참극…경찰 대응체계는 '구멍' | 연합뉴스
- 정부, 연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로드맵 낸다…임금개편 핵심 | 연합뉴스
- [한일 미래路] 의인 이수현이 남긴 인연…어머니가 이어온 한일 교류 25년 | 연합뉴스
- [K골목] 한옥서 커피·돌담길 야장서 한잔…외국인 홀린 골목길 | 연합뉴스
-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수도권 최대 80㎜ | 연합뉴스
- 여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한다는데…헌재 판단 기준은 | 연합뉴스
- 1인시위부터 8명 부상 참극까지…놓쳐버린 '골든타임 한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