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딸 김미루, 누드 담은 사진전 네티즌 화제
n/a 2009. 8. 24. 10:16
[JES]

도올 김용옥(61) 교수의 막내딸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 김미루(28) 씨가 네티즌들의 갑작스런 관심에 휩싸였다. 김 씨는 25일부터 서울 갤러리 현대 강남점에서 열리는 '나도(裸都)의 우수(憂愁)' 전을 통해 한국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이 작품 중에는 자신의 누드를 담은 사진작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뉴욕 컬럼비아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플랫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 씨는 회화가 아닌 사진으로 첫번째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이번 작품들은 뉴욕, 런던, 파리 등 대도시 속의 지하철 터널이나 지하묘지 등 폐허를 찾아다니며 직접 촬영한 것들이다. 모델들이 지저분한 공간을 꺼리는 탓에 직접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내달 15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도시화로 소외된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씨는 의대에 진학하려다 도시와 예술에 심취해 미술 쪽으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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