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십니까?" 한 마디로 수백억 세금 절감?

2009. 8.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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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1636, '1636 "계십니까?"' 캠페인 전개

미디어1636(대표 김영민, www.1636.com)은 『1636 "계십니까?"』 반송우편물 방지 캠페인을 시작한다.

『1636 "계십니까?"』 캠페인은 수취인 부재로 등기 우편물이 반송되는 경우를 예방하여 연간 수백억 원의 세금과 시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민참여활동이다.

우정사업본부 자료에 따르면 연간 48억 통의 우편물 중 약 1.9%에 달하는 약 1억 통의 우편물이 반송되고 있다. 우체국에서는 이러한 반송우편물을 발송업체별로 분류하여 재발송해야 하는 등 집배업무에 상당한 부하를 가져올 뿐 아니라 등기우편물인 경우에는 발송자에게 건당 1,500원의 반송료가 부과된다.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및 관공서에서는 매년 수취인 부재나 이사, 주소불명 등 사유로 세금고지서나 공문서 등 등기우편물이 반송될 경우 매 건당 1,500원의 반송우편료를 부담할 뿐 아니라 등기우편물 재발송 작업으로 인한 시간과 행정인력, 재발송 등기우편료를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이러한 불필요한 반송우편료 및 행정적 낭비를 막기 위해 관공서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각각 우편모아시스템(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우편물 반송정보 제공서비스(우정사업본부, 2007년 10월 16일부터 전국 시행), 환부거절제도(천안시, 성남시, 마산시, 파주시, 남해군, 병무청 등), 등기고지서 송달정보 관리시스템 및 실물반송 불필요제(서울시-우정사업본부), 우편물자동화 센터 운영(국세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를 아끼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관공서나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에서는 반송우편물 처리 및 재발송에 소요되는 연간 수백억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1636 "계십니까?"』 캠페인의 핵심인 1636 서비스는 LG데이콤의 지능망 서버를 활용하여 우편물 수취인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1636 걸고 "계십니까?" 하고 말한 후 안내에 따라 고객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수취인의 집 또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자동으로 연결시켜 준다.

집배원이나 택배기사는 수취인 부재시 집 앞에 부착된 『1636 "계십니까?"』 안내판에 기록된 고객번호를 활용, 수취인에게 우편물 도착을 알릴 수 있어 수취인 부재로 인한 불필요한 우편물 반송을 방지할 수 있다. 우편물 반송이 줄어들면 우편물 발송 차량이나 오토바이 운행도 줄어드니 온실가스 감축도 당연지사.

범국가적 손실인 등기우편물 반송 문제 해결을 위해 『1636 "계십니까?"』 캠페인을 전개하는 미디어1636은 CRM 관리 프로그램 '콜신저'와 '말로 거는 전화, 1636'으로 유명한 유망 벤처기업이다. 미디어1636은 음성인식대표번호 기술을 활용한 주차 차주 안심통화연결서비스인 '안전콜' 상용서비스에 이어 또다시 세계 최초로 음성인식대표번호 기술을 활용한 반송우편물 방지 서비스를, 그것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 하나와 당신의 조그만 참여로 연간 수백억 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올 여름에는 세금도 절약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되는 『1636 "계십니까?"』 안내판을 달아보자!"

『1636 "계십니까?"』 캠페인은 '네네치킨', '교차로' 등 기업 협찬으로 일체의 개인정보 노출이나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사진설명> 1636 "계십니까?" 캠페인 안내판 이미지

(끝)

출처 : 미디어1636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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