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日 JT마블러스 입단
2009. 5. 17. 18:39
국내 여자 배구 최고 공격수인 김연경(21·흥국생명)이 일본 프로배구팀 JT마블러스에 입단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17일 "JT마블러스 입단이 오늘 확정됐다"면서 "주전 보장은 물론 김연경이 지난 시즌 받은 1억2천200만원보다 상당히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국내 여자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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