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세계 최초 최연소 더빙 배우 도전

임혜선 2009. 5. 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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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과속스캔들'의 왕석현이 세계 최초로 최연소 더빙에 도전한다.

왕석현은 다음달 중순 개봉예정인 애니메이션 '링스 어드벤처'에서 주인공 링스의 친구이자 변신을 거듭하는 카멜레온 거스 역의 더빙을 맡았다.

영화 관계자는 "왕석현이 '링스 어드벤처'를 보고 거스 캐릭터에 반해 더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올해 만 다섯 살인 왕석현은 세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 최연소 더빙 배우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링스 어드벤처'는 사냥꾼 뉴먼에게 납치된 멸종위기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링스와 친구들이 벌이는 아프리카 대모험을 그린 애니 블록버스터다.

한편 주인공 링스 역은 최종 캐스팅 진행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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