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태양광 인재양성, 관학 협약체결

정부의 광역경제권 신성장 선도 산업 육성에 따라 우수 인재 양성과 공급을 위해 전국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손잡고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음성군과 충주대학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 격인 태양광 산업을 매개로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생을 꾀하고자 15일 오전 9시20분 음성군수실에서 박수광 음성군수와 박준훈 충주대첨단과학기술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태양광산업과 관련한 관학 협약체결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지방대학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대학은 이번 협약 체결로 주문식 태양광트랙 교과과정을 운용해 전문 인력 공급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음성군의 기업 유치에 따른 발전 원동력을 제공하고 관련 연구기관과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음성군은 태양광 관련 기업과 대학을 매칭하고 군이 태양광 산업의 메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인재가 지역의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충주대가 음성군을 상대로 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행정지원 협약을 체결한 것은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현대중공업과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경동솔라가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하는 등 태양광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부에서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13년 까지 5년간이며 사업비는 첫해인 2009년 1,000억 원을 포함해 5년간 모두 5,000억 원이 투자된다.
전국에서 20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대학별로 50억 원씩 사업비가 책정됐다. 사업권역은 광역경제권이며 충청권의 경우 의약바이오, 바이오소재, 차세대무선통신(부품), 반도체(태양전지, 파워device) 등이 지원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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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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