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과거 전진과 그룹활동 시절 사진 공개

문용성 2009. 4. 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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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최필립이 과거 전진과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얼마 전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최필립은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출연해 탤런트로 데뷔하기 전 전진과 함께 3인조 댄스그룹 '주니어 리퍼블릭'으로 활동했던 시절 찍어둔 사진을 내보였다.

"전진이 신화로 활동하기 전 함께 그룹활동을 했다가 탈퇴했다"고 말을 꺼내자 MC들은 "망할 것을 알고 나간 전진이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사진에서 전진과 최필립은 지금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앳된 모습으로 포즈를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필립은 성균관대 무용과 시절 캠퍼스에서 'F5'로 불렸던 절친한 친구들 중 1명을 데리고 나왔고, 이 친구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최필립 때문에 과거 절도사건에 연루된 사연 등 최필립의 대학시절 만행(?)들을 낱낱이 폭로했다.

또 무용과 출신의 최필립과 친구는 속풀이댄스로 특유의 통춤과 '오동잎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방송은 11일.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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