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퀵매니저',원 클릭으로 MP3 자동 다운로드
[일간스포츠 박명기]

음악사이트 유료회원인 이지원씨(28)는 다운로드 받을 때마다 팝업창이 계속 뜨고 절차가 7~9단계여서 번거럽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뮤직 포털 엠넷이 국내 최초로 음원 다운로드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퀵매니저를 지난 13일 선보였다.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으로 음악파일 구매에서부터 디바이스로의 전송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다. 기존 음악 다운로드 방식은 웹과 디바이스간의 호환 과정이 번거로웠다.
많게는 매번 7~9단계의 절차를 거쳐야만 구매 및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퀵매니저는 프로그램 설치와 동시에 웹에서 바로 MP3 디바이스로 연결, 원하는 음악파일을 1~2단계만 거치면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웹 사이트와 전용 플레이어로 다운로드 방식이 이원화 돼 있는 기존 뮤직 사이트와는 달리 통합형 서비스로 웹과 전용 플레이어에 상관없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금기훈 엠넷미디어 디지털미디어본부장은 "지금까지 뮤직 사이트들은 다운로드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때문에 사용자 혼선을 일으켰다"며 "퀵매니저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회원 1인당 1일 평균 다운로드 횟수가 이전보다 약 30% 가깝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엠넷(www.mnet.com)에서 MP3구매 버튼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퀵매니저가 자동으로 설치·실행된다.
박명기 기자
▷ 허영무·박찬수 MSL 결승전 맞짱
▷ '7억원의 사나이' 안드로장의 귀환
▷ "제2의 카트라이더 찾아라" 넥슨, 대작 4편으로 승부수
▷ 북미로 간 크로스파이어, 45일만에 동접자 1만명
▷ 던파, 애니메이션 4월 일본서 먼저 방영
콤팩트 IS일간스포츠, 재미씨가 낸 퀴즈풀고 노트북 받자!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