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희리메이크 '중국어버전은 여성그룹 YES'

2009. 2. 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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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선영욱 넷포터]

◇ 원준희의 신곡 ´사랑해도 되니´가 여성3인조그룹 예스에 의해 중국어버전으로 리메이크 된다. ⓒ 바탕뮤직

가수 원준희(40)가 18년 만에 컴백해 ´왕년의 인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싱글 ´사랑해도 되니´가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또 다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원준희 소속사 측은 "홍콩의 영화사 ´드림차일드홍콩´ 관계자의 최근 한국을 방문, ´사랑해도 되니´를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며"'사랑해도 되니'는 부활의 김태원이 원준희에게 선물한 곡으로 중국에서는 홍콩과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 3인조 그룹인 예스(YES)가 부르게 된다"고 밝혔다.

´드림차일드홍콩 측´은 예스는 한국인 출신이지만 중국에서 먼저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한류그룹이며, 이들이 중국어 버전으로 부르게 될 ´사랑해도 되니´는 오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예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드림차일드홍콩´은 중국의 배우 겸 가수 주걸륜의 매니지먼트사로 유명하다.

한편, 1990년대 초반 데뷔곡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원준희는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 지난 1월 다시 활동을 시작한 상태다.[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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