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전진 공개 데이트 "실제 연인 같아"

2008. 12. 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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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신수진 기자]

◇ MBC 일일시트콤 < 그분이 오신다 > 에서 카페 공개 데이트신을 촬영한 전진-서영희. ⓒ MBC

전진-서영희가 서울 마포의 한 카페서 공개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 그분이 오신다 > 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는 전진-서영희가 카페에서의 특별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한 것.

특히 극중 연예인으로 나오는 서영희의 과도한 팬 의식에 살짝 당황스러워하는 전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모처럼 데이트한다고 정장을 차려입고 나온 전진과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 등으로 완전무장한 서영희의 오버 액션 또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TV 프로그램 < 아침부터 춤바람 > 의 PD와 진행자로 만나 티격태격 하며 정을 쌓아온 사이. 현재는 두 번의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방송분에서는 눈 오는 크리스마스의 거리를 함께 걷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대사를 맞춰주며 농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실제 연인으로 착각하게 할 정도라고 한다.

< 그분이 오신다 > 연출자 이지선 PD는 "두 사람은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져 연인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가끔 서로의 진지한 모습에 NG가 나긴 하지만 추운 날씨에 힘들어진 야외 촬영을 유쾌하게 만드는 커플이다"며 전진-서영희 커플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 그분이 오신다 > 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인 10.4%(TNS미디어 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데일리안 = 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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