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비앙카, 사생활 사진 올린 네티즌 '고소'
김부원 2008. 12. 22. 16:24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KBS2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중인 비앙카 모블리가 자신의 사진을 임의로 게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일부 네티즌이 비앙카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온라인 카페에 퍼나르면서 일파만파로 번져나갔고, 이를 알아챈 비앙카가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
한 네티즌은 '디시인사인드'를 통해 비앙카의 사진을 올린 사실을 인정하며, 경찰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도 받았다고 밝혔다.
비앙카 측이 문제 삼은 사진은 비앙카가 한 남성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비앙카의 가슴을 핥는 시늉을 하는 사진이다.
지난 15일 한 네티즌은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서 "비앙카가 사진을 다음 카페에서 퍼다가 디시인사이드에 올린적이 있다. 이것 때문에 경찰서에서 뭐가 들어왔다고 한다. 사이버수사대에서 찾아와 진술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된다"고 밝혀, 비앙카 측이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실을 뒷받침해 줬다.
이에 대해 KBS '미수다' 홍보담당자는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어제도 '미수다' 녹화를 잘 마쳤다"고 전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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