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과 함께하는 합창여행
박종일 2008. 12. 11. 09:52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일 오후 3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숭실OB남성합창단 주관으로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합창여행' 공연을 연다.
숭실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숭실OB남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은평구의 연고예술단체로 지정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숭실OB남성합창단이 그 동안 구민에게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월정명', '뱃노래' 우리민요와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Serenade(소야곡)', 'Love is bauble(사랑은 덧없는 것)', '명태' 등 국·내외 가곡을 비롯 성가 및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이 선사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은평구에 연고가 있는 예술단체의 공연으로 한층 더 우리 구민이 하나 됨을 보여주고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발판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권은 11일부터 은평구청 문화체육과(구청 제1별관 3층)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고 공연문의는 문화체육과(담당 박문정 ☎ 350-1412)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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