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애마부인' 소비아, 일본 유학 중 12년 만에 연기 복귀

2008. 11.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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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장상용] 1980년대·90년대를 풍미한 에로 배우 소비아(40)가 12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

1991년 '애마부인5'와 '애마부인6', '산딸기5' 등으로 명성을 날리다 1996년 홀연 활동을 중단한 소비아(40·본명 주진옥)는 오는 12월 12일 방송하는 KBS 2TV '사랑과 전쟁-부부 클리닉'의 '시한부 아내' 편에서 재벌 3세와 결혼했으나 이혼하고 옛 남자와 다시 만나는 전직 모델 한서영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이번이 데뷔 무대.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귀국한 소비아는 28일 I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연기를 재개하기 위해 드라마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너무 떨린다"면서 "한국에 돌아오기 전날 밤 한숨도 못 잤다"고 밝혔다. 1998년 일본으로 건너간 소비아는 2002년부터 일본 나고야 쥬꾜대학(中京)과 동 대학원에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무역 회사에서 통·번역 업무도 맡고 있다.

소비아는 "한국에서 에로 배우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다른 역을 해볼 기회가 없었다"면서 "에로 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결혼은 당분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소비아는 "에로 배우 생활 하면서 많이 괴로웠다. 지금도 가끔 인터넷 보면 이상한 게 너무 많다"면서 "요즘에 비하면 예전 에로는 깜찍한 편이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내 카페에 '사진 보면서 자위행위를 했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상처 받았다"며 눈물을 비쳤다.

그는 "정말 한국이 생각날까봐 일본에서 비디오 한 번 안 봤다. 최진실 자살 사건 때문에 이번 복귀에 대해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면서 "그러나 공부를 끝내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 뭐였는지 생각해봤다. 60세까지 공부하면서 에로 이미지를 벗은 연기도 병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비아는 29일 '사랑과 전쟁' 첫 촬영에 들어간다.

장상용 기자[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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