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 스테파니, 아들에게 520만원 짜리 숟가락 선물
[JES] 그룹 '노다웃'의 보컬 그웬 스테파니가 갓난 아기에게 고액의 수저를 선물해 화제다.
영국 연예 사이트 피메일 퍼스트는 27일(한국시간) 스테파니가 두 달 된 아들에게 고액의 스푼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월 남편 게빈 로스데일과의 사이에서 첫째 킹스턴에 이어 둘째 주마 네스타 락 로스데일을 출산했다. 당시 스테파니와 로스데일은 킹스턴 출산 때 못지 않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다란 사랑의 표현인 것일까? 스테파니는 겨우 두 달 된 아기를 위해 무려 4000달러(약 520만 원)에 달하는 스푼을 구입했다. 스테파니가 구입한 스푼은 명품 주얼리 크롬 하츠(Chrome Hearts)의 제품으로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누리꾼들은 "겨우 두 달 된 아기에게 500만원 가량의 스푼이 왜 필요하겠느냐", "스테파니는 그럴만한 능력이 있으니까 금액에 신경쓸 이유가 없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최근 웹사이트 페런츠닷컴(Parents.com)에서 설문조사한 '2008년도 임신한 여자 배우 중 가장 아름다운 배우' 10위권 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민지 IS리포터
▷ 버락 오바마 ''모친상 당한 허드슨 돕겠다''
▷ 그웬 스테파니, 아들에게 520만원 짜리 숟가락 선물
▷ 제니퍼 애니스톤, 새 연인 제라드 버틀러와 열애
▷ 김영애 "연기 활동 재개 하겠다"
▷ 고수, 일본 팬미팅서 '댄스 본능 표출하겠다!'
일간스포츠 첫 제작드라마, SBS '바람의 화원' 다시보기 서비스 오픈!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