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우생순' 춘사영화제 5개 부문 후보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와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이 16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최다 부문 후보작이 됐다.
영화제 사무국은 2일 9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두 영화가 각각 5개 부문의 후보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추격자'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김윤석ㆍ하정우) 등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우생순' 역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김정은ㆍ문소리), 여우조연상(김지영), 신인여우상(조은지)에 후보를 올렸다.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21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며 영화제 측은 이 중 배우와 감독, 시나리오 작가에 시상하는 10개 부문만 이날 후보작을 공개했다.
이밖에 심사위원 특별상 및 기술 부문 후보자(작)들은 시상식 당일 공개된다.
한편 김태균 감독의 '크로싱'과 황동혁 감독의 '마이 파더', 김진아 감독의 '두번째 사랑'은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경기도 이천시와 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영화 '아리랑'으로 유명한 춘사 나운규 감독의 영화사적 의미를 기리는 취지로 1990년 시작됐다.
올해 영화제 시상식은 6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임하룡과 오정해의 사회로 열린다.
[관련기사]
☞ 박중훈-강수연, 충무로영화제 개막식 사회☞ 제8회 뉴욕한국영화제 21일 개막☞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하정우-엄지원, 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는 집집마다 있는데"…삼성 에어컨, 폭염 유럽서 '귀족템' 됐다
- "한국인들 진짜 안 넘어 오네" 킴 카다시안·문가영까지 나섰지만 한 번도 이익 못 낸 '명품'[럭셔
- "속 얘기는 엄마한테만"…남성 평균키 170㎝의 나라, "집도 인간관계도 작은 게 좋아"
- 월급 655만원 주니 2030 "제가 할게요"…그래도 절반이 외국인인 직업
- "초4도 새벽 6시 등교 준비하니 얼굴 창백"…'한국만큼 지독하다' 인생 건 '일반고 입학'[중국.zip]
- '이것'하나 없이 휑한 자취방이었다…평범하지 않았던 장윤기 원룸
- "AI 인프라 수요 안 줄어든다…삼전닉스 쌀 때 사라" [주末머니]
- 대통령은 1조 '대박' 났는데…따라 산 개인 100만명은 5.8조 '쪽박'
- 뱀 물리면 입으로 빨아내라?…남편 살리려다 아내까지
- "4인가족 이사 가면 월 60만원 따박따박"…한달새 인구 3065명 늘었다[농어촌 기본소득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