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스타 소라 아오이..MC몽에 '필' 꽂혔다?

2008. 7.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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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조민관 넷포터]

일본의 인기 AV 배우 소라 아오이(26)가 MC몽(30)에게 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국내 성인 남성들에게 '명품 가슴'으로 알려진 소라 아오이는 최근 드라마 촬영차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 여행 중 가장 남는 기억으로 MC 몽의 노래를 꼽았다.

소라 아오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Mc Mong。'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MC몽의 노래를 처음 듣고 마음에 들었다"며, "멜로디와 댄스가 머릿속에 남아 떠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MC몽 역시 23일 매니저를 통해 "고마울 따름"이라고 화답하며 "잘은 모르지만 소라 아오이가 누군지는 안다. 그분이 나를 좋아해 주실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라 아오이는 MC 몽의 히트곡 '서커스'를 노래뿐만 아니라 춤까지 따라하는 등 순식간에 MC몽 팬(아오이소라 엠씨몽)임을 자처하고 있다. 그녀는 "평소 단발머리의 남자를 좋아했는데 이런 사람을 현실에서 만나다니 놀랍다"고도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누드모델로 데뷔한 소라 아오이는 청순한 외모로 한국에서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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