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③] 김소연 "허리에 새긴 장미 문신은.."

2008. 7.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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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인경] 패셔니스타 김소연이 "나도 가끔 충동적일 때가 있다"며 엉덩이 바로 위쪽 허리에 파란 장미 문신을 새긴 사연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14일 I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연말, 친구와 싱가포르 여행을 갔을 때 충동적으로 그 자리에서 파란 장미 문신을 새겨넣었다"고 밝혔다. 그는 "코에 피어싱을 한 친구가 문신에 도전하려 했지만, 너무 아파서 포기했는데 난 꾹 참고 견뎠다"며 웃었다.

김소연은 1994년 중3 때 데뷔한 이래, 줄곧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배우로 인식돼 왔다. 김소연은 "그런 내 자신이 어느 순간 고정적인 이미지에 갇힌 것 같아 후회스러웠다"며 "지난 2년간 쉬면서, 날 백지장으로 만들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생각했다. 이후 문신도 해보고, 처음으로 헬스장도 다니고, 댄스도 배우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김소연의 춤선생은 영턱스클럽 출신 최승민이다. 헬스는 얼굴살이 빠지지 않으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를 날씬하게 만드는 근력 운동 중심으로 하고 있다.

김소연은 "과거엔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좋아했다면, 지금은 안젤리나 졸리의 '원티드'같은 영화가 좋다"며 "언젠간 졸리 같이 과감한 액션에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현재 SBS TV 월화극 '식객'을 통해 '멀메이드룩'(인어공주처럼 허리라인을 강조한 여성스러운 스커트 패션)을 히트시키며 패셔니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사진=양광삼 기자 [yks01@joongang.co.kr]▷ [인터뷰 ①] '식객'의 패셔니스타 김소연 "알고보면 내 방은 무당집?" [인터뷰 ②] 개미허리 김소연 "넓은 골반이 컴플렉스" [인터뷰 ③] 김소연 "허리에 새긴 장미 문신은…" '포스트 김혜수' 김소연, 슬립 원피스로 '또 파격' 김소연, 초절정 섹시 의상 고르기까지의 우여곡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꿈이 펼쳐진다! 중앙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JES)-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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