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누드? 1000억원을 줘도 안해"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누드화보집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서인영은 최근 OBS 경인TV '쇼영'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1000억 원을 줘도 누드집을 찍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볼 누드집은 찍어보고 싶다"고도 전했다.
서인영은 이와 관련해 "내 사람, 다시 말해 도장 찍고 결혼한 사람에겐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러고 싶지 않다"면서 "외국에서는 가족사진도 많이 찍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업적 누드집과 관련해선 개인적인 사견임을 전제하면서 "별로 유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며 "세미누드에 대한 제안이 있었지만 거절했고, 일부에선 1000억 원을 주면 찍어야 하지 않냐고 반문하는 분도 계시지만 난 정말 안 찍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또 모 방송에서 가슴이 노출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입었던 티셔츠가 많이 파이긴 했었지만 절대 노출은 없었다"며 "자꾸 이런 식으로 이슈가 되는 것이 속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신경 안 쓰고 최대한 내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을 비롯한 쥬얼리 멤버들의 '더 인터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 [스투포토]서인영의 화려하고 섹시한 댄스☞ [스투포토]서인영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론?'☞ [스투포토]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서인영☞ [스투포토]물 마시는 서인영 '촬영 힘들어!'☞ [스투포토]다리 부상 서인영 '정아언니, 좀 봐줘'
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불륜 박멸 중"…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 아시아경제
-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낸 '이곳' - 아시아경제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19금 연상' 파리바게뜨 빵 결국 - 아시아경제
-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매일 쓰는 '이것', 2년 지나면 위험한 이유 - 아시아경제
- "중국이 달라 보인다"… 백종원 예능 덕 中 남극기지 '뜻밖의 홍보' - 아시아경제
- 밤 9시에도 20~30대 여성들 '북적'…어느새 홍콩 일상 된 K브랜드[K웨이브 3.0]⑪ - 아시아경제
- 와인 마시면 목 '따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혈액암 진단 - 아시아경제
- 반도체·자동차 다음은 배터리?… 순환매 장이 이끄는 오천피 - 아시아경제
- "'코스피 5000'? 절대 못 가" 비웃던 야권…과거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
- 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