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누드? 1000억원을 줘도 안해"

문용성 2008. 4. 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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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누드화보집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서인영은 최근 OBS 경인TV '쇼영'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1000억 원을 줘도 누드집을 찍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볼 누드집은 찍어보고 싶다"고도 전했다.

서인영은 이와 관련해 "내 사람, 다시 말해 도장 찍고 결혼한 사람에겐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러고 싶지 않다"면서 "외국에서는 가족사진도 많이 찍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업적 누드집과 관련해선 개인적인 사견임을 전제하면서 "별로 유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며 "세미누드에 대한 제안이 있었지만 거절했고, 일부에선 1000억 원을 주면 찍어야 하지 않냐고 반문하는 분도 계시지만 난 정말 안 찍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또 모 방송에서 가슴이 노출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입었던 티셔츠가 많이 파이긴 했었지만 절대 노출은 없었다"며 "자꾸 이런 식으로 이슈가 되는 것이 속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신경 안 쓰고 최대한 내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을 비롯한 쥬얼리 멤버들의 '더 인터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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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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