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M, 中 첫 데뷔..티저영상 140만명 접속
강승훈 2008. 4. 8. 09:02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M이 전격 공개됐다.
가칭 슈퍼주니어 차이나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슈퍼주니어-M은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구성된 최초의 그룹.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화권에 진출했다는 것이 슈퍼주니어-M의 특징이다.
슈퍼주니어-M의 M은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Mandarin) 어를 뜻하는 말로 중화권 전체를 평정하겠다는 멤버들의 포부를 담고 있다. 슈퍼주니어-M의 멤버들은 한경, 시원, 동해, 려욱, 규현 등 기존의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중국인 멤버 헨리와 조미를 새롭게 합류시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슈퍼주니어-M은 공식 데뷔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소후 닷컴(www.sohu.com)을 통해 멤버 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티저영상은 8일 0시 현재 약 140만명이 접속했을정도로 중국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들의 타이틀 곡 'U'의 뮤직비디오도 팬들의 관심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향후 슈퍼주니어-M은 중국 내 해외가수가 아닌 현지 가수들과 당당히 경쟁,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과 다양한 활약으로 중국 대중 음악 시장을 강타해 중국 최고의 그룹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newsva.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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