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블랙 "아내가 임신했어요"
2008. 1. 6. 17:01

[일간스포츠] 개성파 배우 잭 블랙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 온라인판은 6일 블랙의 아내이자 가수인 타냐 헤이든이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도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가족이 늘어날 것 같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블랙은 아내 헤이든과의 사이에 18개월 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뱃속의 아기가 태어난다면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
블랙은 "두 아이를 키우는 건 한 명일 때보다 세 배는 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세 명을 키우는 건 한 명보단 쉽다"는 농담을 던졌다.
블랙과 헤이든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처음 만나 지난 2006년 3월 캘리포니아의 해안도시 빅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블랙은 마녀의 능력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 '맨-위치(Man-Witch)'를 촬영중이다.
이민지 IS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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