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약혼·결혼 사회 박노원 아나 "둘 다 밝은 사람이다"

2007. 9. 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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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장상용]

톱스타 김희선의 약혼식 및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박노원 KBS 아나운서가 김희선 커플의 밝은 성격을 장점으로 꼽았다.

박 아나운서는 26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 모두 아주 밝은 사람이어서 잘 어울린다. 특히 신랑은 화목하고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고, 무척 예의 바른 청년이다. 예전부터 그런 인상을 받아 왔다"고 밝혔다.

KBS 공채 27기로 2001년 입사한 박 아나운서는 신랑 박주영씨와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이번 결혼의 진행 과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김희선 커플의 지인이다.

한양대 동문인 박 아나운서와 박씨는 각각 교육공학과와 법학과로 과는 다르지만 대학 졸업 무렵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박 아나운서가 박씨의 1년 선배.

김희선의 신랑 박씨는 중견 건설업체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으로 서울 압구정동에서 에스테틱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김희선 커플은 오는 30일과 다음달 19일 각각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약혼식과 결혼식을 치를 예정.

박 아나운서는 "나는 희선씨를 세 번 만났다. 남자 친구 선배인 나를 무척 편하게 대해주어 놀랐다. 잘 살 것 같다. 신랑이 결혼식에 사람 북적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주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선의 소속사 인하우스 측은 "결혼식에 관련해 각종 업체의 협찬을 모두 정중히 거절했다. 결혼식도 일가 친척과 친인척 동료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한희경 KBS 기상캐스터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도 했던 박 아나운서는 현재 1TV '일요뉴스', 1라디오 '뉴스와이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상용 기자 [enise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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