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복절 행사에 '815 태극기떡' 선보여

2007. 8.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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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익희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5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6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815개의 경기米 백설기로 만들어진 태극기 떡을 시식하고 있다

경기도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경기미로 만든 815 태극기 떡을 선보였다.

경기도에 따르면 "'815 태극기 떡'은 경기도가 떡산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전통음식인 떡이 외래식품인 빵 등 패스트푸드에 대응해 다시 일어서는 독립을 선언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백설기로 만든 태극기는 흰색바탕에 빨강, 파랑, 검정 등 4색으로 딸기가루, 검은깨가루 등 자연연료를 이용해 815개의 떡으로 구성됐으며 가로 225cm, 세로 150cm 크기의 실물 태극기와 동일한 크기로 제작됐다./ 박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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