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조승우 핑크빛 만남..려원 ''뮤지컬도 응원해''

2007. 6.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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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인경 기자] 톱스타 조승우(27)와 정려원(26)이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

정려원의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서로가 호감을 갖고 최근 자주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본격적으로 교제 중인지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정려원이 지난 1월께 서울 여의도의 순복음교회에 다니다가 담당 목사를 따라 서울 동부이촌동의 온누리교회로 옮기면서 여기에 다니던 조승우와 자연스럽게 알게된 것이다.

정려원은 지난 5월 13일 조승우가 공연하는 뮤지컬 '헤드윅'을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찾아 그를 응원하기도 했다.

또 최근 서울 청담동 '슈밍화' 등지의 식당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연예관계자들에게 종종 목격됐다. 한 연예관계자 "두 사람이 식당에서 서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답게 연인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승우의 소속사는 "교회를 다니면서 안면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연인은 절대 아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정려원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승우씨 공연을 보러 온다. 왜 오는지 우리도 모르겠다. 둘이같이 밥을 먹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같이 먹었던 건데 연예인이라서 유독 두 사람만 눈에 띄어 그런 소문이 도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려원의 소속사 또한 "두 사람은 믿음으로 서로를 이끌어주는 친구 사이"라며 "정려원씨가 신앙이 두터워 승우씨가 이를 많이 배우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말했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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