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예술의 전당서 숭실OB 남성합창단 연주회
2007. 6. 8. 15:18
개교 110주년을 맞은 숭실 중·고등학교의 '숭실OB 남성합창단'(단장 신재용)이 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숭실OB 남성합창단'은 숭실중고교 출신들이 모여 1973년 창단한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그동안 장중함과 감미로운 선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임재홍 장신대 교수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미영씨의 반주로 '가고파' '남촌' 등 우리 가곡과 리처드 바그너의 '순례의 합창', 트래디셔널 스핀추얼의 '조슈아' 등이 공연된다. 성악가 조경화(장신대 조교수)씨는 찬조 출연한다.
1897년 평양에서 개교한 숭실중고교는 안익태, 김동진, 재미 합창지휘자 이영두 교수, 연세대 음대 최승한 교수, 조성규 코리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뮤지컬 제작자 설도윤씨 등 많은 음악·예술인을 배출해왔다(02-2639-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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