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영화 <묘도야화> 출연 확정!

2007. 4. 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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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영덕 기자]'빨간 양말' 성동일(40)이 영화 <묘도야화>(감독 강론) 출연이 확정됐다.

<묘도야화>는 묘도라는 외딴 섬을 배경으로 금괴를 둘러싸고 두 남녀가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릴 작품으로, 성동일은 MC몽, 소이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극중 성동일은 금괴밀수 사건에 연루되고 큰 빚까지 지고 빚 청산을 위해 묘도로 향하는 떡대 역을 맡았다. 떡대는 덩치 좋고 힘세며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코믹 캐릭터.

성동일은 <묘도야화>를 통해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은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코믹하고 개성 있는 연기의 진가를 한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동일은 "코믹한 캐릭터를 많이 선보였지만 매작품마다 그 캐릭터만의 고유 매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묘도야화>에서도 떡대 특유의 개성을 연출해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묻어나는 연기와 대중에게 공감이 갈 수 있는 스토리와 작품 선보이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 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동일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마녀유희>에서 유희(한가인 분)의 대학선배이자 회사 창립 멤버로, 한가인과 관련된 일을 마회장(변희봉 분)에게 보고하는 귀여운 스파이 이팀장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묘도야화>는 올 가을 관객들을 찾는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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